LIFE 5

사회초년생들을 위한 사회생활 지침서 - 이런사람 만나거든 무조건 피해라 !!

朴 丁巖 | 유페이퍼 | 7,900원 구매
0 0 1,950 68 0 148 2012-12-31
필자는 사회생활에 실패를 했습니다. 간신히 정착한 직장에서 직장상사들과의 감정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그만두었습니다. 새로운 직장을 들어가도 기존에 있던 멤버들과 융합하는데 힘들어서 그만둔 직장이 5군데 이상입니다. 필자는 직장에 적응하지 못하는 성격인가 해서 스스로를 분석해 보았습니다. 물론 완벽하진 못하지만 교과서적인 대로의 사고방식으로 행동을 했고 가르침대로 완벽하지는 못했지만 그대로 따르고자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직장인들이 해야할 일 하지말아야 할 일 이런것에 대해서는 더 이상 논하고 싶지 않을 뿐입니다. 다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부딛칠 수 있는 수많은 암초들, 괴짜들, 걸림돌 들을 효과적으로 피할 수 있도록 그러한 사례와 분석을 해보..

부동산사업수지분석

朴 丁巖 著 | 유페이퍼 | 1,900원 구매
0 0 5,148 4 0 1,222 2012-10-06
이 책은 부동산 개발에 관심을 갖는 분들을 위하여 만들었습니다. 몇년전 우연히 부동산 개발 사기꾼 집단들과 알게 된 적이 있었습니다. 부동산 개발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소위 말하는 분양사기를 치려는 사람들이었는데, 그중에 한명은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가졌지만 한번도 공인중개를 해보지 못한 장롱면허의 소지자였습니다. 부동산 관련법규나 건축법규 도시계획 법규는 당연히 하나도 몰랐고 부동산 개발에 필요한 절차나 비용 등은 있는지도 모른채 그저 만원에 땅을 사서 집을 지어 1억원에 팔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환상에 빠진 자들이었습니다. 하지만 부동산 개발이란 것도 전문적인 분석이 필요한 분야입니다. 100% 분석대로 되진 않겠지만..

이과출신 봉급장이들을 위한 알기쉬운 연말정산 갑근세환급

朴 丁巖 著 | 유페이퍼 | 1,900원 구매
0 0 1,867 9 0 119 2012-10-05
이 책은 월급을 받는 직장인들을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연말이 되면 관리부에서 연말정산 서류를 제출하라는 재촉을 합니다. 이게 뭔지도 모르고 내라는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하고 나면 2월달에 뜻하지 않은 돈 십몇만원이 통장에 들어오면 이게 웬 횡재인가 하고 기뻐하게 됩니다. 특히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새내기 직장인들은 용돈생겼다고 무지 좋아하게 됩니다. 처자식을 먹여살리는 가장들에게는 연말연시로 얇아진 지갑에 한숨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특히 이과출신들의 직장인들은 돈관리를 하면 안된다는 강박관념같은 것이 있어서 자칫 잘못하다보면 자신의 수입을 가져가지 못하는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보다 자신의 수입과 지출 그리고 받을 돈 ..

집에서 만들어먹는 맛있는 요리 레시피

朴 丁巖 著 | 유페이퍼 | 1,900원 구매
0 0 3,752 63 0 826 2012-08-03
이 책은 나처럼 혼자사는 사람들을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혼자살다보면 먹는것을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귀찮아서, 솜씨가 없어서, 기타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맛있는 것을 먹기 힘듭니다. 그래도 밖에 나가 사먹으면 괜찮을 것 같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밖에 나가 사먹는게 매우 힘이 들어집니다. 맛있는 또는 좀 색다른 음식을 먹고 싶지만 혼자 찾아가서 사먹기엔 웬지 주변인이 신경이 쓰입니다. 혼자 맛난거 먹으러 가기가 힘들어 누군가를 초대하면 그 만큼 비용만 커져서 사실 힘이 듭니다. 이럴때 차라리 집에서 간단하게 나름 요리를 해먹으면 참 좋겠죠 ? 그래서 인터넷에서 많이 알려져있는 간단한 요리 레시피를 모았습니다. ..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명언격언 모음집

朴 丁巖 著 | 유페이퍼 | 2,900원 구매
0 0 2,375 10 0 252 2012-07-30
과거 군사정권 시절 신임 대통령은 언론과의 인터뷰를 하면서 서재를 배경으로 삼았습니다. 그때 배경에는 목민심서가 있었습니다. 뻔히 알겠지만 대통령이 목민심서를 읽었을리는 없었겠지만 언론에서는 목민심서를 강조하였고 많은 국민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 감명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감명을 받은 그 국민들은 목민심서가 무엇인지 누가 쓴 것인지 아는 사람은 별로 없었을 것입니다. 그저 목민심서가 국가경영을 하는데 매우 좋은 내용이 있을 거라는 막연한 생각만이 있었을 것입니다. 언론 또한 목민심서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이야기도 없었습니다. 단지 목민심서가 있었다는 이유 하나로 국민들의 마음이 움직였다는 것입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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